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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메이커와 트래블 텀블러를 결합했더니, Wacaco Pipamoka가 되었다

커피 텀블러는 많이 봤어도, 커피 메이커 겸 텀블러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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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내 컵에 커피를 항상 채워두는 방법은 많을지 몰라도, 신선한 커피를 원할 때 항상 곁에 두는 일은 쉽지 않다. 특히나 여행길이라면 더욱 그렇겠지. 커피메이커와 트래블 머그의 결합체, Wacaco의 Pipamoka가 탄생한 이유다.

Pipamoka는 휴대가 가능한 최초의 일체형 커피메이커다. 커피분말과 이 텀블러 세트만 챙기면 언제 어디서든 신선한 커피를 즉시 대령할 수 있다는 얘기. 사용법도 심플하다. 먼저 물을 채운 후, 16g의 커피분말을 담은 바스켓을 투하한다. 그 다음 뚜껑을 왼쪽으로 돌려 빼내면, 자연스럽게 압력을 가함과 동시에 커피가 완성된다. Pipamoka만의 특수 설계 덕에 이 간단한 액션만으로 진공 압력 추출 커피를 내릴 수 있는 것이다.

추출 시간은 단 160초. 단순히 내려 마시는 커피나 물에 타 먹는 인스턴트 커피와는 차원이 다른 풍미를 자랑한다. 또한,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만들어 뜨거운 음료는 3~4시간 동안 보온이 가능하다. 가격은 40달러. 생산 단계인 관계로, 지금 주문하면 내년 1월에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