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px

‘The Monocle Guide to Hotels, Inns and Hideaways’ by Monocle

다른 건 몰라도 난 잠은 아무 데서나 못 자겠더라.

낯선 여행지에서 잠깐이나마 내 집처럼 편안히 지낼 수 있는 호텔. 여행지를 검색하며 가장 중요하게 체크하는것 중 하나가 바로 호텔이다. 위치는 어떤지, 인테리어는 어떤지, 조식 메뉴는 어떤지, 서비스는 괜찮은지 등, 고작 2~3일밖에 머물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거의 전셋집 구하는 것과 같은 깐깐한 잣대의 필터링을 거친다. 그런데 이렇게 귀찮은 과정을 거치지 않고 간편하게 검증된 평가단으로부터 인정받은 훌륭한 호텔들을 추천받을 수 있는 책이 출간되었다고 한다. ‘The Monocle Guide to Hotels, Inns and Hideaways’는 글로벌 이슈 및 라이프스타일을 다루는 잡지 모노클(Monocle)의 에디터들이 전 세계 곳곳에 위치한 화려한 호텔들부터 안락한 인(Inn)까지 몸소 체험한 경험을 토대로 한 리스트가 담겨 있다. 거기에 이 책에는 단순 호텔 리스트 소개뿐만 아니라 다양한 호텔의 CEO들과의 인터뷰부터 호텔을 직접 경영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들까지 제공하고 있어 ‘Hospitality(호텔업)’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는 백과사전 같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