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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얼음 대신 맥주로 꽉 채우자.
치기 쉬운 건 물론 요즘엔 걷기도 쉽다.
장단점까지 속속들이 말해줄게.
나에게 맞는 아웃도어 스타일은?
나만 알고 싶잖아.
뻔하지 않게 실용적이다. 심지어 예뻐.
난 어둠을 꿰뚫어 봐.
아웃도어는 장비빨.
막 굴려도 되는 위스키.
안락한 집처럼.
끓이면서 따끈한 국물 호로록.
DIY 차박 캠핑.
가장 가까이서 가장 유용하게.
주위가 조용해지면 랜턴도 잠이 든다.
안전은 보장하니 무엇을 넣든 당신의 선택.
캠핑장 풍미 지킴이.
잠수하는 랜턴.
차 위에 올려 루프탑 텐트로도 쓸 수 있다.
모기 쫓고, 스마트폰 충전하고, 랜턴도 되고.
텐트가 필요하다면 이거 하나만 사면 됩니다.
먹고 마시고 불멍하라.
한두 번 접어본 솜씨가 아니네.
하이킹, 캠핑, 워터 파크 다 가능.
다라이 레드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