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 Bluetooth Keyboard

이보다 더 맥북스러울 수는 없다

찰진 키감에서 트랙패드까지. 이 키보드와 함께라면 아이패드 프로를 맥북처럼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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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아이패드 프로를 노트북 대체재로 사용하고 싶을 때, 키보드 연결만으로는 충족되지 않는 몇 가지 아쉬운 요소가 있다. 다소 딱딱한 키감과 한정적 시야각, 그리고 트랙패드가 없다는 점. 바로 이 시점에서 주요 불편 사항을 해소한 블루투스 키보드가 당차게 등장했다.

Libra 블루투스 키보드는 순식간에 아이패드 프로를 세미 맥북으로 전환해주는 요긴한 아이템이다. 태블릿의 장점에 맥북의 장점을 덧입혔다고나 할까. 맥북과 거의 흡사한 키보드와 트랙패드가 들어가 맥북 쓰듯 아이패드를 활용할 수 있다. 물론 물건이 나와서 직접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설명상으론 키감에서 트랙패드 반응성까지 유사하다고.

9.7형에서 10.5형, 11형, 12.9형 등 현재 출시된 아이패드 프로의 모든 사이즈를 지원, 시야각은 120도까지 설정할 수 있다. 빵빵한 배터리 출력도 갖췄다. 4000mAh 배터리를 내장해 1회 완충하면 약 200일간 끄떡없다. 또한, 세련된 알루미늄 하우징으로 맥북과 유사한 외관을 연출했으며, 12.9형의 경우 마그네틱 커버를 그 외의 사이즈는 전용 케이스를 제공해 흠집 하나 용납하지 않는다. 가격은 슈퍼 얼리버드 특별가로 89달러부터 시작, 펀딩 참여 기한은 오는 11월 9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