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px
닫기

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홈 화면에 추가)'

IMBOLDN Week In Review
2021-03-25T15:25:18+09:00

진정한 민트급 1996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SE30, 입으면 동굴 속에 몸을 숨긴 듯 Vollebak 50,000BC 재킷, 매력적인 실루엣은 물론 재료가 들러붙지 않는 팬 컬렉션 등 이번 주도 임볼든이 숨 가쁘게 소개했다.

세상은 넓고 사고 싶은 것들은 너무나 많다. 그저 넋을 잃고 바라만 보게 되는 슈퍼카부터, 당장 내일부터 사용해야 하는 이어폰까지. 세계 곳곳에서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오는 매력적인 제품들을 내 소유로 만들기 위해 오늘도 내 지갑의 카드는 끊임없이 들락날락 거린다. 딱히 제품을 사지 않더라도 빠르게 변해가는 요즘 트렌드를 따라잡기 위해 하루에 한 번 정도는 자주 가는 사이트들을 돌며 순찰을 해줘야 한다. 하지만 아무래도 엄격한 감시자들이 득실거리는 회사에서 그런 짓을 했다가는 큰일날 것이 뻔하기에 최대한 자제하다 보면 순식간에 업데이트되는 뉴스들 때문에 정작 필요한 정보는 놓치기 일쑤다.

이렇게 정신없이 바쁜 삶 가운데서도 끊임없이 자신의 장바구니를 채워가고자 하는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전 세계 곳곳을 뒤져가며 좋은 제품들을 고르고 골라 소개하는 임볼든. 모든 제품이 매력적이고,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키게 하지만 그중에서도 지난 한 주간 가장 반응이 뜨거웠던 제품들을 다시 한번 엄선하여 소개하겠다. 눈여겨 보았지만 잠시 잊고 있었던 시계, 기획안 작성하느라 정신없어서 놓친 구두, 친구들과의 술자리 때문에 무심코 지나쳐버린 조던 운동화 등 수많은 보석들을 재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1996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SE30

자세히 보기

23년 동안 403km만 달린 것도 모자라 매뉴얼도 그대로 있다.

Read more

Vollebak 50,000BC 재킷

자세히 보기

빙하기에도 거뜬히 버틸만한 재킷이라고.

Read more

Edge of Belgravia Stingray 논스틱 팬 컬렉션

자세히 보기

이젠 프라이팬도 과학이다. 재료가 눌어붙지 않는 논스틱 팬.

Read more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x 헨더스킴 SS19 컬렉션

자세히 보기

오마주란 이런 것, 옆태에서 이미 게임 끝이다.

Read more

뱅앤올룹슨 베오비전 하모니 TV

자세히 보기

접는 스크린이야 여기저기 많이 나왔으니 우리는 대신 스피커를 접어봤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