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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다이얼위에 대마초가, 시놀라 420 그래스랜드 런웰.
디트로이트에게 보내는 찬사.
영원한 금메달리스트.
나만 알고 싶은 가방 맛집.
물론 우리는 저런 스케일의 보트 경주는 못 하겠지만, 이거 차고 빠지라도 가면 되지 않을까.
시계로 레드존 쳐봤니?
두 미국 브랜드의 케미.
더 슬림해진 케이스로 매력 어필.
비도 오고 한겨울이 찾아왔으니, 이제 손목에도 변화를 줄 때.
이거 다 집에 들이려면 도대체 얼마야?
밤에 더 빛나는 푸에르토리코 바다까지 새겼다.
무조건 수집각. 시놀라가 조각한 디트로이트 감성의 모노폴리.
섣불리 기념일 새기지 마세요. 사랑은 순간의 진심일 뿐이니까.
시계를 만드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담는 방법까지 제시하는 친철한 시놀라씨.
미국 제조업의 역사를 새로 쓰며 단숨에 현대의 아이콘이 된 브랜드, 시놀라를 다시 보다.
병도 따고, 생선 비늘도 긁고, 시키면 뭐든 하는 한끝 있는 주머니칼 7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