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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1986년식 모델로 돌아간 G바겐 특별판, 주인공은 과연 누구?
AMG 4.0리터 V8 엔진으로 뿜어내는 802hp의 괴력.
V8 트윈 터보에 뚜따, 이 정도면 저물어가는 내연기관 시대의 마지막 로망 아니겠어?
고작 1주일 연기지만, 현기증 날 것 같단 말이에요.
100대 한정 마이바흐 S클래스와 GLS.
아마도 메르세데스의 마지막 12기통 내연기관이 되지 않을까 싶은 차.
놀라지 마라, 일단 WLTP 기준 770km다.
회장님들 법인차 새로 계약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이 정도는 돼야 운전자도, 사장님도 만족하는 고오급 세단이지.
농구 황제의 애마치고는 평범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S클래스.
E클래스 같다며 별로라는 사람 반, 그래도 선방했다며 좋다는 사람 반.
외장에서 ‘어라’ 싶은데, 정작 문 열고 들어가면 ‘우와’ 한다.
이 시계 하나 값이면 벤츠 S클래스 풀옵션 6대 뽑고도 남는다는데.
바깥 싸움에 집안 단속까지 정신없는 SL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성형수술은 얼추 잘 된 것 같은데 S클래스와의 격차는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