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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MZ세대의 이직기 : 개인적이지만 보편적인
2023.01.18 -
[리뷰] 오늘도 집이 아닌 짐 속이라면, 공유 창고 ‘박스풀’
2022.09.272022년 9월 그곳에 언제나, 집 이야기2022년 9월
그곳에 언제나, 집 이야기
- [리뷰] 오늘도 집이 아닌 짐 속이라면, 공유 창고 ‘박스풀’
- 30대 자취생 남녀 5인과의 인터뷰, 그들이 말하는 ‘내 집’ 이야기
- 40년의 외국 생활, 인문학자가 들려주는 프랑스 집 이야기
- 밖보다 안이 편한 ‘I’들 모여라, 집돌이 아이템 7선
- ‘주(住)’의 목적을 역행하는 아이러니, 반지하 딜레마
- 제주도 이주민의 노마드 회고록
- 김지원 건축가가 말하는 집의 근본
- 정리 고자를 위한 셀프 인테리어 온라인 플랫폼 & 애플리케이션 추천 5선
- [COVER STORY] 그럼에도, 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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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고자를 위한 셀프 인테리어 온라인 플랫폼 & 애플리케이션 추천 5선
내 집이니깐 내 마음대로 해도 좋겠지만, 그래도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잖아?
2022.09.072022년 9월 그곳에 언제나, 집 이야기2022년 9월
그곳에 언제나, 집 이야기
- [리뷰] 오늘도 집이 아닌 짐 속이라면, 공유 창고 ‘박스풀’
- 30대 자취생 남녀 5인과의 인터뷰, 그들이 말하는 ‘내 집’ 이야기
- 40년의 외국 생활, 인문학자가 들려주는 프랑스 집 이야기
- 밖보다 안이 편한 ‘I’들 모여라, 집돌이 아이템 7선
- ‘주(住)’의 목적을 역행하는 아이러니, 반지하 딜레마
- 제주도 이주민의 노마드 회고록
- 김지원 건축가가 말하는 집의 근본
- 정리 고자를 위한 셀프 인테리어 온라인 플랫폼 & 애플리케이션 추천 5선
- [COVER STORY] 그럼에도, 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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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몬드 오르간 바 ‘콩코드 서울’, 그곳에 림지훈
종종 연주를 하고, 늘 누군가의 마음을 들어주는 사람.
2022.07.07마주 보고, 인터뷰
궁금했던 누군가의 스토리에 노크를 하는 시간. 일과 일상에 대한 사사롭지만 예사롭지는 않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 과거를 미래로 잇는 현재의 길목에서, ‘한강주조’ 고성용 대표
- 신맛 나는 신나는 맥주, 부산 송정 와일드웨이브 브루잉
- 계절이 피고 지는 곳, 쌀 술 빚는 ‘공간 뒷동산’ 송대영 대표
- 같이 또 함께해서 더 맛있는 맥주, 이태원 페일 에일
- 단순함이 주는 삶의 에너지, ‘고아웃 매거진’ 김환기 편집장
- 하몬드 오르간 바 ‘콩코드 서울’, 그곳에 림지훈
- 추억을 만드는 방앗간, 그리고 인간 김원진
- 시간을 접시에 담아내는 일, 더 큐어링 박진필 셰프
- 무용한 시도의 가치, 서촌 무용;소
- 뻔하지 않은 것들로 가득 찬, ‘저-집’ 그리고 김성배
- 세지니스트, 우리가 몰랐던 ‘국뽕’의 맛
- 머리속 패션을 끄집어내서 두 손에 쥐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프리즘웍스 CEO 안종혁
- 에스프레소를 향한 또렷한 진심, 리사르 커피 로스터스 이민섭 대표를 만나다
- 웹툰 작가 김대호가 던지는, 조금은 냉철하고, 때로는 따뜻한 메시지
- 유튜버 루시에게 지구별 산책기를 묻다
- 무대의 생을 주관하는 일에 관하여, 무대 디자이너 조경훈
- 유튜버 여행가 Jay에게 건넨 유랑 사담
- 알쓸신잡 유현준 교수에게 물었다. 서울은 무엇으로 사는가.
- 40대에 삶의 진짜 나침반을 찾은 배우 금광산의 고백
- ‘문짝 장인’ 장진택이 말하는 저널리즘의 정도(正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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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한 시도의 가치, 서촌 무용;소
쓰다가 닳아버리는 실용보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어쩌면 무쓸모.
2022.02.17마주 보고, 인터뷰
궁금했던 누군가의 스토리에 노크를 하는 시간. 일과 일상에 대한 사사롭지만 예사롭지는 않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 과거를 미래로 잇는 현재의 길목에서, ‘한강주조’ 고성용 대표
- 신맛 나는 신나는 맥주, 부산 송정 와일드웨이브 브루잉
- 계절이 피고 지는 곳, 쌀 술 빚는 ‘공간 뒷동산’ 송대영 대표
- 같이 또 함께해서 더 맛있는 맥주, 이태원 페일 에일
- 단순함이 주는 삶의 에너지, ‘고아웃 매거진’ 김환기 편집장
- 하몬드 오르간 바 ‘콩코드 서울’, 그곳에 림지훈
- 추억을 만드는 방앗간, 그리고 인간 김원진
- 시간을 접시에 담아내는 일, 더 큐어링 박진필 셰프
- 무용한 시도의 가치, 서촌 무용;소
- 뻔하지 않은 것들로 가득 찬, ‘저-집’ 그리고 김성배
- 세지니스트, 우리가 몰랐던 ‘국뽕’의 맛
- 머리속 패션을 끄집어내서 두 손에 쥐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프리즘웍스 CEO 안종혁
- 에스프레소를 향한 또렷한 진심, 리사르 커피 로스터스 이민섭 대표를 만나다
- 웹툰 작가 김대호가 던지는, 조금은 냉철하고, 때로는 따뜻한 메시지
- 유튜버 루시에게 지구별 산책기를 묻다
- 무대의 생을 주관하는 일에 관하여, 무대 디자이너 조경훈
- 유튜버 여행가 Jay에게 건넨 유랑 사담
- 알쓸신잡 유현준 교수에게 물었다. 서울은 무엇으로 사는가.
- 40대에 삶의 진짜 나침반을 찾은 배우 금광산의 고백
- ‘문짝 장인’ 장진택이 말하는 저널리즘의 정도(正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