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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설립되어 스피커 및 헤드폰을 만들어오는 클립쉬(Klipsch)는 성대하게 막을 내린 CES2020에서 귀 호강 사운드바를 선보였다. 클립쉬 바 54 사운드바 나무로 만들어져 클래식한 느낌을 선사하고 브랜드 시그니처 혼 디자인을 양 끝에 배치해 정체성을 살려냈다.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와 DTS 버추얼:X 기능이 탑재된 이 물건이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어 줄지니.
강력한 12인치 무선 서브우퍼 및 서라운드 3을 갖춘, 음악과 영화를 위한 54인치 사운드바 시스템이다. 모든 방향에서 생동감 있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5.1.4채널을 구현해 놀랍도록 선명하고 깊이 있는 음들로 방을 가득 채운다. 또한 내장 와이파이를 통해 구글 어시스턴트, 알렉사, 에어플레이2 등을 활용할 수도 있다. 올해 가을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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