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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말이야, 세븐 앤 미
2022-04-01T16:20:44+09:00
Seven & Me
$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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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템 하나로 라떼, 카푸치노, 밀크티 3분 완성. 심지어 예뻐.

꼰대 전용 음료로 자꾸 소환되는 라떼. 아메리카노야 어렵지 않게 내려 먹을 수 있지만 커피숍에서 마시는 부드러운 한 잔을 위해선 우유 거품기를 대동해야 그 맛이 산다. 사람 모이는 장소를 기피해야 하는 지금, 홈 카페의 비어있는 라떼 코너를 완성해 줄 세븐 앤 미(Seven & Me)를 소개한다. 심지어 주문하고 기다렸던 시간 무색하게, 3분 완성.

카푸치노, 라떼, 마키아토, 에스프레소 등 총 5가지 거품 모드가 적용되어 있다. 터치스크린 방식이라 ‘꾹’이 아니라 고급스럽게 ‘톡’ 선택해 부드러운 우유 풍미를 기다리면 끝. 커피는 모카포트로 추출하며, 전용 캡슐을 넣으면 60mL 에스프레소가 나와 한꺼번에 두 잔을 얻을 수 있다. 물론 쓰디쓴 커피를 좋아한다면 독식 가능. 직접 간 원두를 사용해도 좋다.

테플론 코팅된 모카포트와 FDA 표준으로 제작된 스테인리스스틸 우유 거품기를 사용해 방역하기에도 바쁜 요즘 마음의 작은 안도감을 심어주고. 물론 밀크티나 코코아 등 다른 음료도 만들 수 있다. 지금 주문하면 11월 배송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