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
미국 캘리포니아의 아이웨어 브랜드 디타(DITA)가 선글라스 마하 시리즈의 7번째 작품, 마하 세븐(Mach-Seven)을 선보였다. 스포츠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마하 시리즈는 복고풍의 투브릿지 보잉 디자인에 모던한 감각을 더한 것이 특징. 큼직한 렌즈와 대담한 각도의 독특한 디자인이 마초적 남성미를 발산한다.
100% 핸드 크래프트로 제작된 이 선글라스는 견고하고 가벼운 티타늄 프레임에 아세테이트 팁을 장착했으며, 렌즈를 감싸는 림 또한 아세테이트로 마감했다. 또한, 섬세한 세공으로 유명한 명품 아이웨어 디타 답게 힌지와 템플, 엔드피스, 프레임 등 어디를 살펴도 완성도 높은 이음새와 디테일, 구조를 보여준다. 레트로한 무드와 유니크한 디자인, 빅 사이즈 렌즈를 선호한다면 고려해 볼 만한 선글라스. 디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850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Rela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