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KAS Sentry Civilian 2020

테슬라 사이버트럭도 인카스 앞에서는 한낱 어린아이

포드 F550은 사라지고, 탱크 뺨치는 방탄 차량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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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Tesla)의 사이버트럭이 튼튼한 소재를 내세워 한창 이슈 몰이 중이다. 하지만 이 분야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브랜드도 많으니 시야를 조금 넓혀보자. 그중에서도 세계 최강의 방탄차 제작 브랜드인 인카스(INKAS) 역시 최근 걸출한 신형 모델로 방탄 리무진 타입의 2020년형 센트리 시빌리언(Sentry Civilian)을 공개했다.

올블랙으로 통일된 견고한 외관은 한눈에 봐도 이 차의 성격을 짐작할 수 있다. 베이스는 포드(Ford)의 F550. 원본 차량도 대단히 남성적인 픽업트럭이지만, 인카스가 제작한 센트리 시빌리언은 도저히 F550의 원래 모습이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터프한 비주얼을 갖는다. 남성적인 직선의 바디킷과 좌우로 나뉜 전면 유리, 라이트 그릴 같은 파츠들이 이러한 이미지에 한몫 보탠다.

방탄 차량답게 BR6의 방탄 등급을 갖고 있으며, 다층 방탄유리, 강화 도어 힌지 등을 적용해 방호력을 극대화했다. 파워트레인은 전후 4개 휠을 모두 구동하는 10단 자동변속기와 6.7리터 V8 디젤 엔진의 조합을 갖췄다. 최고출력은 330마력에 이른다.

또한 애플, 아마존, 구글을 모두 통합한 편리한 실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올라간다. 여기에 제대로 된 방호능력을 갖추고 싶다면 옵션을 추가하자. 녹화 기능이 있는 360도 감시카메라와 야간 투시, 화생방 보호 시스템까지 제공된다. 물론 스펙에서 짐작했겠지만, 일반 차량이라기보다는 SWAT에서 구입할 법한 특수 목적용 차량이긴 하다.

INKAS Sentry Civilian 2020

인카스 센트리 시빌리언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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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진: 6.7리터 V8 디젤
  • 변속기: 10단 자동변속기
  • 최고출력: 330마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