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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Seamaster Moonwatch “Silver Snoopy Award”

시계와 애니메이션의 완벽한 결합, 오메가 씨마스터 문워치 “실버 스누피 어워드” 발매

시간만 가는 게 아니고, 스누피가 막 우주선 타고 달 탐사하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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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0,000

오메가씨마스터 문워치 “실버 스누피 어워드”를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1970년 당시 나사 우주비행사들이 오메가에 수여한 “실버 스누피 어워드”의 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탄생했다고. 참고로 실버 스누피 어워드는 유인 우주 탐사 미션의 성공에 기여한 인물이나 회사에 수여돼 왔다.  

앞으로 보나 뒤로 보나 이 시계의 주인공은 나사의 마스코트 ‘스누피’다. 9시 방향 서브 다이얼에 메달리언으로 한번, 케이스백에 또 한 번 등장하는데 특히 뒷판에서의 퍼포먼스가 킬링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평소에는 감쪽같이 숨어있다가 크로노그래프 세컨즈 핸드가 작동할 때만 모습을 드러내며 우주선을 타고 달의 뒷면을 탐사하러 떠나는 모션이 펼쳐지고. 달착륙의 설렘과 감격을 아주 귀엽고 캐주얼하게 녹여냈달까. 이는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담은 듯 신선하고 예술적이다.

지구 디스크는 스몰 세컨즈 핸드를 따라 1분마다 한 번씩 회전하도록 설계했고, 달 표면의 보다 사실적인 재현을 위해 미세 구조 금속화 공정을 적용했다. 조목조목 뜯어보면 볼수록 볼거리가 쏠쏠하기도 하고, 진중함과 위트를 동시에 간직해 더 매력적인 시계인 듯. 앞태로 가면 화이트톤 실버 다이얼와 네이비 악센트의 조합으로 흠잡을 데 없이 깔끔한 페이스를 완성했다. 무브먼트는 칼리버 3861이 채택됐다. 가격은 1,240만 원. 10월 말부터 부티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메가 씨마스터 문워치 “실버 스누피 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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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00,000
  •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 케이스 직경: 42mm
  • 무브먼트: 칼리버 3861 수동
  • 방수: 5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