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Watch Series 5

최고도 최악도 아닌 애플워치5 공개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 SOS 콜 서비스 외에 딱히 새로울 건 없었던 애플워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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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스티브잡스 극장에서 애플워치5가 공개됐다. 디자인에선 전작과 크게 다른 점이 없어 보이는 애플워치5의 가장 큰 특징은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점이다. 굳이 시계를 보지 않을 때도 화면엔 항상 불이 들어와 있어, 한결 편리해진 사용성을 자랑한다.

배터리 최대 사용시간은 18시간. 성능이 개선됐다고는 하지만 48시간, 80시간 등 2~3일 기본으로가는 다른 스마트워치에 비교하면 여전히 아쉬운 부분이다. 이 외에도 등산이나 달리기, 별자리 관측 등 다양한 액티비티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나침반을 내장, 셀룰러 버전에는 비상시 전 세계 150개국에 긴급구조전화를 할 수 있는 SOS 기능이 탑재됐다.

재생 알루미늄과 세라믹, 티타늄 등 3가지 버전으로 나왔으며, 각 버전마다 다양한 컬러가 마련됐다. 애플워치5는 몇 가지 기능이 추가된 것 외에 주목할 만한 특이점은 없는 것으로 아이폰 11과 맥락을 같이한다. 또한, 신제품 출시를 맞아 애플워치3를 199달러부터 판매한다니, 굳이 최신형이 아니어도 좋다면 애플워치3도 고려해보자. 오는 9월 20일 출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