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er Reimagined Track 1 Emirates Edition

벌써 다섯 번째 컬렉션까지 와버린 차덕들의 시계 브랜드 싱어 리이매진드

창립자 겸 디자이너인 보라치노 취향 적극 반영한 카키 그린의 크로노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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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F 50,000

미국 캘리포니아의 클래식카 리스토어 업체 싱어 비히클 디자인이 2년 전 출범시킨 차덕들의 시계 브랜드 싱어 리이매진드(Singer Reimagined)를 기억하는지. 이들의 데뷔작이었던 트랙 1(Track 1)은 신생브랜드답지 않은 엄청난 스펙, 정교한 크로노그래프, 그리고 고가를 자랑하는 물건이었다. 그리고 어느덧 2년, 그 사이에 이들은 꽤 다양한 바리에이션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트랙 1 에미레이츠 에디션은 벌써 싱어 리이매진드의 다섯 번째 컬렉션이 되는 크로노그래프다.

트랙 1 에미레이츠 에디션의 핵심 코드는 바로 컬러다. 싱어 리이매진드의 공동 창립자이자 디자이너인 마르코 보라치노는 이번 컬렉션에서 최대한 자신의 취향을 반영했다. 다이얼 중앙을 꿰차고 있는 카키 그린 컬러는 보라치노가 제일 좋아하는 색상으로, 스트랩에도 같은 컬러를 매칭시켰다. 바깥으로는 오묘한 컬러감의 새틴 블랙 케이스를 적용했으며, 금색으로 포인트를 줘 다채로운 색상을 대비시켰다. 

케이스는 다양한 소재를 써서 강도를 높이고 고급스러운 느낌도 살렸다. 케이스 미들은 세라믹 알루미늄으로 스크래치 방지와 알루미늄 특유의 가벼움을 극대화했으며, 케이스백과 베젤은 ZrN 금장 처리된 5등급 티타늄 소재를 썼다. 지름 43mm, 두께는 15mm이며 크리스탈은 반사 방지 코팅 처리가 된 사파이어가 쓰였다.

무브먼트는 트랙 1 컬렉션 전통의 오토 크로노그래프인 아장그래프(AgenGraphe)가 쓰였다. 따라서 시계를 보는 방법 또한 이전 모델과 같다. 시계의 6시 방향에 고정된 오렌지 컬러 포인트가 있고, 다이얼의 가장 바깥쪽에 위치한 두 개의 페리페럴 디스크가 회전하면서 시간과 분을 표시하는 방식이다. 중앙의 핸즈 또한 시간이 아닌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수행하는 것 역시 똑같다. 다만 5중 레이아웃으로 구성된 시간 및 크로노그래프 인덱스는 4중 레이아웃으로 바뀌었다. 25개 한정 생산.

Singer Reimagined Track 1 Emirates Edition

싱어 리이매진드 트랙 1 에미레이츠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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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F 50,000
  • 케이스 소재: 세라믹 알루미늄, 티타늄
  • 케이스 지름: 43mm
  • 크리스탈: 사파이어
  • 무브먼트: AgenGraphe 오토 크로노그래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