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gin Galactic x Under Armour Spacesuit

버진 갤럭틱 x 언더아머 공동개발 우주복 공개

민간인 우주여행의 시대, 우주복부터 힙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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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우주관광회사 버진 갤럭틱이 언더아머와 함께 개발한 우주복 컬렉션을 공개했다. 언더아머가 약 2년간 디자인한 끝에 완성된 우주복의 첫 개시는 2020년 버진 갤럭틱이 주관하는 우주여행에서 이뤄질 전망. 참가비 25만 달러에 육박하는 이 여행엔 벌써 602여 명의 고객이 모집됐다고.

우주복은 점프수트 형태를하고 있는데, 오른쪽 팔꿈치 위로는 여행객의 국기와 명찰이, 재킷 내부엔 소중한 사람의 사진을 넣을 수 있는 투명 포켓도 달렸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우주복보다 훨씬 가볍고 얇게 만들어진 이유는 보통의 우주비행사처럼 연구목적으로 오래 머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승객의 온도와 습도를 효과적으로 조절해주는 비행복 전용 섬유를 사용했으며, 충격 완화를 위해 팔꿈치와 무릎, 신발에는 쿠션을 장착했다. 각 컬렉션은 고객별로 맞춤 제작이 진행될 예정이며, 여행 후에는 개인 소장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