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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 & Olufsen BeoVision Harmony

LG와 뱅앤올룹슨의 영민한 협업, 베오비전 하모니

88인치 8K로 스펙 끌어 올렸고, 가격도 그만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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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000

작년 12월, 뱅앤올룹슨은 스피커가 화려하게 날개를 펴는 베오비전 하모니 TV(BeoVision Harmony TV)를 국내에 공식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프리미엄 백색 가전 대열에 합류했다. 이번에는 기존 65인치와 77인치 4K 올레드 TV로 구성됐던 라인업에 급을 올려 88인치 8K 해상도 모델을 추가했다는 소식이다. 4K보다 무려 4배 이상 높은 선명도가 단연 압권이라고.

이번에도 역시 LG 디스플레이를 그대로 적용했는데, 영민한 협업의 결과 올레드 TV 중 8K 해상도를 가진 제품을 출시한 두 번째 브랜드로 뱅앤올룹슨이 이름을 올리게 됐다. LG전자 웹 OS 플랫폼이 얹히고, AI 프로세서 알파9 3세대(α9 Gen 3)를 지원할 예정.

전원 버튼을 누르면 스피커가 모세의 기적 느낌으로 갈라지며 TV 아래로 하강하고, 화면은 시야에 맞춰 위로 솟는 이 물건. 가격은 49,000달러로 책정되어 국내에도 안착한다면 최소 6,500만 원은 가뿐히 넘을 것으로 보인다. 디자인, 화소, 음질 다 갖고 싶다면 일단 물욕 리스트에 등재 시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