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i Smashable Packable Cooler

음식물을 빼고 쿨러를 접으면 딱 주먹만한 크기

음식을 다 먹고 나면 쿨러를 그대로 접어서 가지고 간 다음에 세탁기에 툭 넣어 빨래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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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우리는 쿨러 하면 으레 거대한 사각의 박스 형태를 갖춘 제품을 떠올린다. 모양 자체가 너무 대놓고 ‘저 어디 놀러갑니다’라고 광고하는 것 같아서 조금은 민망한 그런 쿨러들. 물론 많은 수납이야 가능하겠지만, 부담 없이 지닐만한 쿨러도 있으면 좋지 않을까. 몬티(Monti)가 그래서 이번에는 덜 부담스러운 타입의 패커블 쿨러 2종을 출시했다.

쿨러의 외관만 보면 마치 거대한 자루처럼 생겼는데, 흡사 더플백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다. 겉면은 다이아몬드 퀼팅 패턴으로 디자인되어 있어 얼핏 보면 쿨러임을 바로 알아채기 어려울 정도. 쿨러 내부에는 차가운 음료에서 발생되는 물기가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도록 방수 라이너를 촘촘하게 덧댔다. 최대 10시간동안 2.2℃ 미만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고.

무엇보다도 패커블 쿨러의 최대 장점은 휴대의 편리함이다. 2종의 쿨러 중 The Shasta는 16리터짜리 대용량이며, The Mayfly는 9리터짜리인데, 사용하지 않을 떄에는 내장된 스터프 색을 이용해 쿨러를 접으면 된다. 이렇게 접은 쿨러의 사이즈는 딱 주먹만한 크기로, 간편하게 가방 속에 쏙 넣고 다니기에 좋다.

사용시에는 어깨에 간편하게 매고 다닐 수 있도록 스트랩도 부착할 수 있다. 심지어 450g도 안 되는 가벼운 무게에, 사용 후에는 심지어 세탁기로 빨 수도 있으니 이 얼마나 편리하지 아니한가. The Mayfly는 119달러, The Shasta는 145달러의 가격이 책정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