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edes-Benz VISION EQS

여길 봐도 반짝, 저길 봐도 반짝이는 벤츠 비전 EQS

삼각별 주위로 블링블링하게 빛나는 그릴 조명을 보니 미래가 오긴 온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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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많은 브랜드가 너도나도 전기차 콘셉트를 선보이며 미래 성장 동력을 제시하고 있다. 당연히 독일 3사 중에서도 가장 선두에 서있는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가 빠질 수 없는 법. 벤츠는 이번 모터쇼에서 비전 EQS를 통해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진보적인 고급스러움(Progressive Luxury)’을 디자인에 그대로 담아냈다.

전면에 자리한 고유의 삼각별 로고 주위로는 푸른빛의 라이트벨트가 전면 그릴부터 루프라인을 따라 환하게 이어진다. 이 라이트벨트는 후면부에 가서 더욱 두드러지는 존재감을 발휘하는데, 테일램프의 역할을 229개의 촘촘하게 새겨진 조명이 도맡아 한다. 헤드램프는 그래픽 렌즈 모듈을 적용한 디지털 라이트 방식으로 탑재됐다.

실내는 그야말로 럭셔리의 끝을 달린다. 유선형의 안락한 시트는 운전자를 편안하게 감싸 안는 형상으로 디자인됐다. 실내는 단풍나무 소재 트림을 적용하고 극세 섬유를 활용한 다이나미카 소재를 적용했다. 센터페시아의 스크린으로부터 시작되는 라인은 센터 콘솔을 거쳐 뒷자리까지 일체형으로 이어진다. 마치 고급스러운 좌석의 팔걸이처럼 자리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요트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로 럭셔리한 디자인 언어를 완성시킨다.

전기 모터는 전륜과 후륜에 장착되며, 배터리는 차체 바닥에 일체형으로 탑재된다. 469마력의 최고출력과 함께 77.5kg.m의 토크에, 0-100km/h의 가속 성능도 4.5초 미만으로 막힘없는 시원한 주행 스펙을 보여준다. 최대 주행 거리는 700km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