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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g Always Home Cam

엉덩이 무거우면 쓰나, 날아다니는 방범대원 링 올웨이즈 홈 캠

빈집을 유유히 날아다니는 그놈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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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

집안을 사수하는 방법이 날로 진화 중이다. 아마존 자회사 링(Ring)이 당신의 집안에 드론을 띄워버린 것. 정박해 있는 홈 캠으로는 성에 차지 않은 모양이다. 날아다니는 방범대원 올웨이즈 홈 캠(Always Home Cam)은 정해진 코스를 순찰하고 이를 촬영해 이를 스트리밍으로 실시간 중계하는 제품.

만약 가스 불이 켜져 있는지, 태풍 소식이 있는데 창문을 열어 놓고 나온 건 아닌지 가물거린다면 기억 애써 더듬지 말고 바로 확인하면 된다. 충돌 방지 기능도 적용되어 다른 사물과 부딪히지 않고, 충전이 필요하면 알아서 도킹 스테이션으로 집 찾아 가니 추락 걱정도 없다. 충전 시 카메라는 가동되지 않고, 취미용 드론이 아니니 수동 조절은 불가.

하지만 꾸준히 제기되는 사생활 침해에 대한 우려는 종식할 수 없을 듯 보인다. 직원이 접속했던 전적도 있고, 이를 피싱 등에 악용할 시 파생될 피해는 상상하기 끔찍할 정도. 명과 암이 뚜렷한 드론 캠은 내년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한화로 약 29만 원 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