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 Face Purple Label x Spike Jonze

노스페이스 퍼플 라벨 x 스파이크 존즈 러기지 컬렉션

그녀의 목소리만으로 남자의 마음을 훔친 전적이 있었다.

Learn More
$309+

스칼렛 요한슨의 목소리가 매력적이었던 영화 ‘HER’의 감독 스파이크 존즈(Spike Jonze)가 신작으로 찾아온 줄 알았더니 러기지 끌고 나타났다. 어린 시절 노스페이스 배낭을 짊어진 어머니의 뒤를 걸었다던 그가, 향수로 남은 추억을 노스페이스 퍼플 라벨 x 스파이크 존즈 러기지 컬렉션으로 탄생시켰다.

스파이크 존즈가 일본을 방문했을 때 일본 브랜드 나나미카에서 전개하는 노스페이스 퍼플 라벨의 제품을 보고 지금 이 순간을 다짐했다고 한다. 아웃도어와 일상을 아우르는 콘셉트와 기능성을 살린 아이템들에 취향 저격당한 셈. 클래식한 체크 패턴이 눈길을 끄는 이 제품은 두 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3way Bag은 간단한 여행을 위한 오버나이트 백, 어깨끈을 붙여 숄더백으로도 사용 가능하며 등에 지는 배낭으로도 쓸 수 있다. 2개의 바퀴가 적용된 캐리어 내부에는 노트북 슬리브와 휴대폰 주머니도 별도 설계되어 실용적이다. 이탈리아 파라(Para)사의 직물을 사용한 그 포근한 자태가 자꾸 눈에 밟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