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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건물 안에 해변이 있다.
내 집이니깐 내 마음대로 해도 좋겠지만, 그래도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잖아?
그곳에 언제나, 집 이야기
오랜만에 3천 피스가 넘는 모듈러 시리즈.
신데렐라도 통금은 12시였지만, 시국이 시국이니 속 편하게 집술이 좋겠다.
LA 스카이라인을 발아래 두고.
지미 펄론의 삶의 방식에 대한 메시지.
뉴욕 맨해튼 초고층 빌딩에 마련된 애스턴 마틴 주거 컬렉션 다섯 채.
시계의 종착점이라는 파텍빌립, 매뉴팩처 스케일도 넘사벽이었다.
맨해튼 전경을 조각조각 주워 모아 지은 집.
아파트에서 펼치는 슬기로운 육식 생활.
영화 여인의 향기 속 알 파치노도 이 호텔에서 위스키를 마셨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이웃하는 초호화 펜트하우스.
다들 집에 그랜드 피아노 한 대씩은 있잖아?
애증의 도시 서울 한복판 당신이 설 자리를 논하다.
궁금했던 누군가의 스토리에 노크를 하는 시간. 일과 일상에 대한 사사롭지만 예사롭지는 않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영국 하면 떠오르는 뻔한 도시 말고, 중세 느낌 물씬 나는 ‘요크’ 어때?
자지 않고, 먹지 않고, 죽지 않고 일하면 살 수 있을지도 몰라.
미국 제조업의 역사를 새로 쓰며 단숨에 현대의 아이콘이 된 브랜드, 시놀라를 다시 보다.
세기의 인테리어 걸작을 당신의 서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