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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세이코 빅토리 리미티드 에디션 마라톤 알람 시계 하나면 끝.
중심을 벗어나 더 특별한 다이얼.
안주머니에서 꺼내면 저세상 힙.
이거 다 집에 들이려면 도대체 얼마야?
팬이라면 응당 입장.
비행기는 시끄러웠지만, 시계는 놀랍도록 조용하다.
무브먼트에 쓰인 부품만 397개, 일반 기계식 시계의 3배 수준이다.
위블로 메카-10을 고대로 4배 확대해 버렸다.
시계,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그리고 MB&F가 만나면 이런 작품이 탄생합니다.
가스가 빚어내는 불빛으로 시간을 읽는 방법.
오래되고 낡은 것이 선사하는 새로움이란.
무거워도 괜찮아. 주머니에서 널 꺼냈을 때 그 전율, 한 번만 느껴봤으면.
구질구질한 장마철 우산으로 피어나는 로맨스.
아직도 스마트폰 알람 쓰니?